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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알려야 하나요

2026년 1월 22일부터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이 시행됐어요. 생성형 AI를 이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그 사실을 이용자에게 미리 알려야 해요. Tello 에이전트가 거는 전화와 받는 전화 모두 여기에 해당해요. 통화 상대가 사람이 아니라 AI와 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통화 안에서 알려 주세요.
법이 요구하는 것은 사전 고지예요. 통화가 끝난 뒤 문자로 알리는 것보다 통화가 열릴 때 말로 밝히는 쪽이 안전해요.

고지를 넣는 자리

세 자리 중 하나를 고르면 돼요. 첫 인사말이 가장 확실하고, 나머지는 인사말만으로 부족할 때 보태요.

첫 인사말

에이전트 편집 화면 기본 탭의 첫 인사말에 AI임을 밝히는 문장을 넣어요.
첫 인사말은 상단 수신 통화 | 발신 통화 토글에 따라 방향별로 따로 저장돼요. 한쪽만 고치면 다른 쪽 통화에는 고지가 나가지 않아요.
첫 발화 방식이 사용자가 먼저 말할 때까지 대기이거나 **에이전트가 먼저(자동 생성)**이면 적어 둔 인사말이 그대로 나가지 않아요. 이때는 프롬프트 규칙으로 고지하세요.

프롬프트 규칙

시스템 프롬프트에 규칙을 적어 두면 인사말이 어떻게 만들어지든 에이전트가 고지를 챙겨요. 상대가 “AI예요?”라고 물었을 때 뭐라고 답할지도 여기서 정해요.
시나리오 플로우형은 첫 노드의 안내 문구에 고지를 넣어요. 크루는 통화 중에 담당이 바뀌니 에이전트마다 같은 규칙을 넣어야 넘겨받은 쪽이 AI임을 부정하지 않아요.
에이전트가 AI임을 부정하는 일은 없어야 해요. 사람이라고 답하거나 질문을 피하면 고지 의무를 어긴 것으로 볼 수 있어요. 말투를 사람처럼 다듬는 것과 정체를 숨기는 것은 달라요.

스피커 도구

문구를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읽어야 하는 고지라면 도구 모음의 스피커를 쓰세요. 읽는 동안 상대가 말하거나 키패드를 눌러도 끊기지 않아서 안내를 끝까지 들려줄 수 있어요. 녹음 고지나 광고 표기처럼 문안이 정해진 안내에 맞아요.

고친 뒤에는 운영에 반영해요

인사말과 프롬프트를 고쳐도 저장만으로는 고객에게 나가지 않아요. 배포 ↑로 판을 만들고 운영 반영까지 눌러야 실제 통화에 적용돼요. 에이전트 관리의 배포하기를 보세요.

관련 문서